본문 바로가기
HAPPY 심리 상담 study/happy_ thinking

껌씹으면 겨우 집중력 10% 상향이지만 이거는요...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2. 5.

 

 

 

 

왕년에 껌 좀  씹었죠.  특히 풍선껌 많이 씹었죠

 

제 혀가  풍선껌을  불기 좋게  혀로 잘 반죽하여  혀끝에 둘러씌우고   오무린 혀사이로 

 

바람을 불어 넣으면  껌이 커져요.   그러다가 뻥 터지면  얼굴 팩이 되어요. 

 

그리고 팩을 걷어서  얼굴먼지를 묻힌 껌을  짭짜름하게 또  씹어먹어요. 

 

 

 

껌 잘 씹는 여자는  드세 보이나 풍선 껌 잘 부는  여자는 사랑스럽다. 

 

제  창작 카피에요.     사랑받는 여자는  풍선껌 크기로  행복을 말한다.   ㅋㅋ

 

 

 

껌 씹는 것은  조기교육에 좋습니다.   조기에   껌을 씹으면  턱 관절이  운동이 되어서 

 

기쁘게 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연구진이 껌을 씹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돼

 

반응시간이 10% 정도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발표했다네요.

 

연구진들은 20~34세의 건강한 성인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껌을 씹을 때와 씹지 않을

 

때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기능성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를 관찰한 결과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합니다.

 

또한 껌을 씹는 단순한 행위가 뇌의 8개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군요.

 

 

 

껌을  씹어서 집중력  겨우 10% 쯤  향상시킨다고  시험 점수가 10% 오르진 않는거에요.

 

대신  껌을  씹어서  제대로  버리지 않으면  껌 때문에  누군가의 인상이

 

많이 구겨지죠.  

 

정말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껌보다 긍정심인데요. 

 

일명 긍정껌이라  명명해보겠습니다.  

 

긍정심과 자존감은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켜 집중력을 높혀주고

 

신경줄기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 합니다.    뇌의 밑바닥 줄기 한가운데는 정신이

 

 맑게 깨어 있게 유지해주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세포의 그물이  있는데 

 

긍정껌을  많이 씹으면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껌도 씹고 긍정심도 키우면   ?????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