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일상 생활 흥미/happy_문화공연10 야왕 수애 웨딩드레스 키스씬 야왕 수애의 웨딩드레스 컬렉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애보다 더 예쁜 사람 한명 정도 알고 있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수애는 정말 숨이 막히게 아름답군요 스스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감탄해하고 감격해 하는 모습입니다. 머리에 안개꽃 수 놓은 리본도 스타일리쉬 하네요. 단아하면서도 우아하기 그지 없네요. 긴 머리 수애 아름다운 표정 연기 수애의 웨딩드레스 입기전 눈부신 햇살 미소 앉은자세 연기 선보이셨다. 먼거리인데 웨딩드세스 전체 스타일 보기엔 좋네요. 샘 나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뚱뚱한 수애 웨딩으로 작업해드렸습니다. ㅋㅋ 남자 사람 옆에서서 웨딩드레스 견적서를 보고 있는 모습 이 아니고 ㅎㅎ 서약문 읽는 듯.. 수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수애드레스란 말 나오게 하네요. 원래 결혼식 키스는 이렇게 닿을듯.. 2013. 2. 20. 한국영화 사상첫 동시 천만고객 달성 베를린&7번방 요즘 예매율 1위 라고 하는 영화의 포스터인데 배우들 얼굴들도 저렴해보이고 포스터도 유치해보이고 그다지 보고픈 마음이 드는 영화가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코드가 있는가 보다. 슬픈 내용이 있고 감동이 있는가 본데 곧 1000만 관객이 된다하니 한국영화 전성시대가 온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헐리웃 자본 영화를 컨텐츠나 연출로서 이기고 있다는 것이 마치 쇼트랙에서 작은 한국선수들이 큰 서양 선수들을 잽싸게 제켜대고 날쌘 추월을 하는 것 같기도 해보인다. 미국에서도 베를린이란 한국의 이 영화가 좋은 호평을 얻으며 점차 또 하나의 한류 를 만들어 가고 있는듯 한데 한국에서 천만 고객 고지가 코앞이라고 한다. 사상첫 동시 천만고객을 달성하는 두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 2013. 2. 20. 레밀리터리블 폭풍감동 해외반응 원인은 크레딧후기화면 레 밀리터리블이 러셀 크로우의 리트윗을 타고 전세계 언론에 흥미거리가 되었네요. 정말 대단한 한국 공군 인재들입니다. 저는 아마츄어 수준의 동영상인줄 알고 봤어요. 그랬는데 촬영제작 수준이 너무 수준급이라서 공군에서 자체 제작했나 했어요. 물론 공군이 지원? 하긴 했다고 볼 수 있지만 군대 내에서 탈렌트 있는 사람들끼리 기획을 해서 만든 것이더군요. 아~~ 대한 민국 군인 이렇게 변했나요? 헐~~ 레밀리터리블 브라보 입니다 레밀리터리블에서 자베르역으로 당직사관이 나오는데 그 설정이 정말 위트 자체네요. 제설작업을 해야하는 고된 병영생활 속 폭설을 헤치고 면회를 온 코제트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면회 휴식시간을 허락 받았는데 그 시간은 고작 10분. 면회소까지 가는데 50분 ... ㅋㅋ 오는데 50분 .... 2013. 2. 7. 애슐리 쥬드 지성적 매력의 여배우 고져스 하고 섹시하고 우아하고 단아하며 지성적인 매력의 애슐리 쥬드 라는 배우(44세)가 이혼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매력적인 마스크와 지적인 눈썹과 미소가 또 있을까.. 알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젊을 때 섹시한 모델로도 많이 알려졌던 것 같아요. 서양사람들과 우리들의 미인 기준이 다른것 같은데 애슐리 쥬드한테서는 미적기준이 합의를 이뤄내는 것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지명도가 없는 듯 한데 헐리우드에서는 나름 한 자리 하고 있는 롱런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애슐리 쥬드 참 안타깝네요. 12년간 허리웃의 잉꼬 부부였는데. 작년에는 남편이 카레이서로서 우승을 했다네요. 얼마나 기뻤었을까요. 그때만 해도 오늘의 시간을 예측하진 못했겠지요. 인생이란...... 애슐리 주드의 신랑입니다. 연하라고 하는데.. 2013. 2. 2.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 강추 강추 별다섯개 2003년 EBS에서 첫 선을 보이고 10년 이 지난 2013년, 뽀로로의 브랜드 가치는 약 8천억원. 경제적 효과 약 5조7천억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뽀로로는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극장용 장편 3D 애니메이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 3D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의 심장은 벌렁 벌렁... 영화보고 나와서 뽀로로 슈퍼썰매를 타고 기념사진도 찰칵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에서 뽀로로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 우리들 어렸을때는 로보트 태권브이가 우리의 꿈이었다. 나는 훈이와 함께 소형 비행기를 타고 태권브이의 머리에 들어가서 태권브이와 함께 악당 을 물리쳤다. ㅎㅎ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사일과 악당과 폭발과 로보트로 가득한 영화보다 뽀로로가 .. 2013. 1. 25. 영훈 국제 중학교 꼭 보내고 싶으세요? 이oo 삼성가문의 후계자 자녀가 어울리지 않는 사회적배려라는 전형으로 국제중학교에 입학한 것이 엄마들에게 큰 화제거리가 된 듯합니다. 학교에서야 4:1 이상의 경쟁을 거쳐서 공정하게 입학했다고 하겠지만 ..... 왜 이 기사가 이슈화가 된 것일까요? 사회적 배려라는 전형이 단지 형식적 요건만을 갖추면 되는 전형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부유층만의 귀족학교가 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 전형을 만든 것인데 대표적 귀족? 가문에서 사회적 배려 전형으로 들어올 수 있는 누군가를 탈락시키면서 합격했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고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훈 중학교는 이 점에서 당당한 변명을 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차라리 기부 입학전형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기부입학전형이 없는지는 .. 2013. 1. 22. 레미제라블을 쓴 빅토르 위고의 시선 영화 레미제라블이 힐링 무비로 알려져 관객수 5백만이 넘었다고 한다. 힐링 무비라면 500만이 치유되었다면 더 숫자가 늘어나도 좋겠다. 빅토르 위고는 군인의 아들로서 군인으로 자라길 원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지만 15세 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한 문학가중의 문학가였다. 제목 불쌍한 사람들(레미제라블) 은 불쌍한 이웃들이다. 돌보고 사랑해야 할 불쌍한 사람들(레미제라블)을 늘 둘러보아 살피는 삶이 감동적인 인생이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싶었던 빅토르 위고의 인생관을 담은 것이라고 본다. 전부다 불쌍한 사람들(레 미제라블 = The miserable) 이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다. 국외로 추방당해 망명해 있는 5년동안 불쌍한 사람들(레 미제라블) 을 돕는 장발장을 써가면서 빅토르 위고는.. 2013. 1. 18.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은 매트릭스의 워쇼스키형제가 아니다. 워쇼스키 남매랍니다. 이 표현이 왜 어색한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매트릭스 시리즈의 영화 감독 워쇼스키 형제가 한국, 한국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은 졸다가도 잠이깰 만큼 반가운 일입니다. 흥행에 실패했다 하는 영화지만 왜 느낌이 이렇게 좋을까요. 좋습니다. 왠지 미래의 서울이 나오고 우리의 두나가 나온다니 좋은 걸까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감독이 워쇼스키 형제라는 것과 배두나를 좋아해주었다는 것까지 맘에 듭니다. (그런데 워쇼스키 형제가 이런 모습일줄이야... 왠지 친근감이 더드는...) 워쇼스키 형제란 표현이 없어지고 워쇼스키 남매란 표현이 많길 래 형제는 쉬고 남매가 끼었나 보다 싶었는데..... 그런데 라니 워쇼스키(누나)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것입니다. 앤디 워쇼스키(앤.. 2013. 1. 11. 저가아이폰?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 파격변신 때 하고 싶은 것 키노트리모트 아이폰 파격변신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보니 신형 저가모델이 출시예고네요 본인이 이 뉴스를 반기는 이유는 키노트 리모트 매력 때문이죠 갤럭시노트2를 쓰고 있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조합의 환상적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없어 안타까웠죠. 조만간 중고 아이폰4 공기계 하나를 구입해서 못다이룬 아이패드 활용의 극대화를 꿈꾸고 있었는데 아이폰 파격 변신 뉴스가 반갑습니다 저가 아이폰 신제품이 발표될 것이라네요 보급형 아이폰이 들어오길 연중 기다리자? 그렇다고 아이폰 파격변신을 연중 기다리다 지칠 수는 없지요 아마도 아이폰 파격변신이 가까워질 수록 중고 아이폰4의 가격은 더 내릴터이니 이래저래 좋다는 것이죠. 저렴하게 아이폰 공기계 장만이면 만사 오케이 이므로 . 저렴하고 요즘 껌 한통 값이군요. 키노트 리모트 어플이 .. 2013. 1. 9. 스릴러 형식의 뮤지컬 "레베카" 보고싶다.. 스릴러 형식의 뮤지컬 "레베카" 보고싶다.. 2013년 보고 싶은 뮤지컬 하나의 배일이 벗겨진다.. 오는 12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 는 '엘리자벳'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등 유럽 뮤지컬을 소개해온 EMK뮤지컬컴퍼니의 신작입니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유명한 작품을 '엘리자벳' '모차르트!'의 미하일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가 뮤지컬로 만들어 지난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초연했으며.. 원작은 1938년 출간된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줄거리를 얘기하자면...처음시작을... 나레이터의 주인공 "나" 의 회상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몬테카를로 여행중 "나"는 우연히 영국 귀족 막심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곧..결.. 2013. 1.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