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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일상 생활 흥미/happy_문화공연

애슐리 쥬드 지성적 매력의 여배우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2. 2.

 

 

고져스 하고  섹시하고 우아하고 단아하며  지성적인  매력의  애슐리 쥬드

 

라는 배우(44세)가 이혼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매력적인 마스크와

 

지적인 눈썹과  미소가 또 있을까..  알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젊을 때  섹시한  모델로도   많이 알려졌던 것 같아요.  서양사람들과

 

우리들의 미인 기준이  다른것 같은데  애슐리 쥬드한테서는  미적기준이

 

합의를 이뤄내는 것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지명도가 없는 듯 한데  헐리우드에서는 나름  한 자리 하고 있는

 

롱런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애슐리 쥬드 

 

 

참 안타깝네요.  12년간  허리웃의 잉꼬 부부였는데.

 

작년에는  남편이  카레이서로서  우승을  했다네요.  얼마나 기뻤었을까요. 

 

그때만 해도 오늘의  시간을  예측하진 못했겠지요.  인생이란...... 

 

 

 

애슐리 주드의 신랑입니다.  연하라고 하는데  정말  다정해 보이네요.  

 

 

 

아마도 젊었을 때  카레이서 남편과  함께  열렬한  열정을 자랑했던듯.. 

 

저 남자는 애슐리 쥬드를  아내로  맞이한  멋진  남자였겠군요. 

 

 

 

 

애슐리 쥬드는  나이가 들면서  더 지성적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켄터키 대학교에서 인문학을 전공했지만 하버드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엘리트

 

배우라고 하는군요.   세상을 바꾸는 일에  관심이 많고  최근에 정계 입문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고 ....  가정에 있어주길  바라는 남편과  합의를  하기 힘들었던 것일까요?

 

 

 

정말  고혹적으로  포샵이 되었을때의  애슐리 쥬드 사진

 

 

결혼 12년만에 파경을 맞은 이들 부부는 지난 2001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결혼식을 가진후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큼직한 각종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던가 하면, 더욱이 지난해

 

 5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남편 다리오 프란치티의 우승을 기뻐하며

 

"우리 남편 우승했어요"라며 팬들을 향해 함성을 지르는등 열띤 애정을 보이던 터라 더 더욱 안타깝게

 

느껴 집니다.

 

언론은 애슐리가 켄터키 주(州) 상원 의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애슐리 엄마인

 

 나오미 주드 역시 래리 킹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딸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흥미를 가진다라고 말한것을 인용 보도 한바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나이를  다 먹습니다. 

 

 애슐리 쥬드는  결혼은 끝났지만   서로는 가족처럼 지내며 서로를

 

가장 존중하는 인격체로서 지난날의 사랑하는 연민의 마음을 간직하고

 

서로를 대할것이라고 전하였다 합니다.

 

가족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는데 애슈리 쥬드누나, 언니, 이모  왜그러셨는지

 

모르지만 소중한 가치를 위한 이유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시는 공인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