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밀리터리블 폭풍감동 해외반응 원인은 크레딧후기화면

 

 

레 밀리터리블이  러셀 크로우의 리트윗을 타고 전세계 언론에 흥미거리가 되었네요.

 

 

 

정말  대단한 한국 공군 인재들입니다.  저는 아마츄어 수준의 동영상인줄 알고 봤어요.

 

그랬는데  촬영제작 수준이  너무 수준급이라서  공군에서 자체 제작했나 했어요. 

 

물론 공군이 지원? 하긴 했다고 볼 수 있지만  군대 내에서  탈렌트 있는 사람들끼리 기획을

 

해서 만든 것이더군요.  아~~  대한 민국 군인 이렇게 변했나요? 

 

헐~~  레밀리터리블   브라보 입니다  

 

 

 

레밀리터리블에서  자베르역으로  당직사관이 나오는데   그 설정이  정말  위트 자체네요.

 

제설작업을  해야하는 고된 병영생활 속   폭설을 헤치고  면회를 온 코제트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면회 휴식시간을  허락 받았는데  그 시간은  고작  10분.  

 

면회소까지 가는데  50분  ... ㅋㅋ   오는데  50분   ... 레밀리터리블의 각본은 뉴규?  

 

 

 

 

여자친구 송혜교인줄 알았다가  동영상 보고 안도?의  느낌.   ㅎㅎ  암튼 열연해주신  여배우님도 

 

훌륭하셨어요.   영어로 일일이  동시통역을  했는데 그 바람에  러셀크로우가  이것을 리트윗하여

 

레밀리터리블이  전세계 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생각과 기획이 있으면   그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뜬게 아니라 ,  기획하여  뜬 것이죠.   군에서도 기획을 잘하면 전세계를  ....... 

 

ㅎㅎ 레밀리터리블의  세계적 흥행    제설군인들에게 용기를 주다.

 

정말 이제 폭설은 좀 그만 좀.  올해같은  폭설도  오랜만이네요. 레미제길헐!

 

 

 

이거 어디서 만들었어?  한국 군인들?   정말??   아  이 미친 한류의 콸리티는 

 

군대에서도   싱크로 되는군요.  레밀리터리블  퀄리티 별다섯개! 

 

레밀리터리블의  음악성, 영상, 위트, 각본, 기획, 감동코드  ..  전부 

 

레밀리터리블을  제작 감독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군요.   알고 싶으세요? 

 

동영상 끝나고 뒤편에 크레딧에서 볼 수 있습니다. 

 

Tomorrow comes  를  spring will come 으로  패러디한  위트를 칭찬합니다. 

 

 

 

이동영상의 폭풍 감동은  엔딩이후  제작과정  스크랩 동영상과  참여자들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제작과정의 수고와 카메라 워크  그리고  놀라운  성악과 

 

클래식  배경연주까지...   레밀리터리블의 제작과정의  모습을  보니  ,  그 수고로운  모습들과 

 

실제 군인들의 이름을  접하면서   뜨거운 감동이  시작됩니다.  

 

 

레밀리터리블에  멋진 화음을  입히는  성악가 군인들의 녹음과정모습입니다.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우측 엔딩 크레딧에 보여지는    귀한 이름들..  

 

레밀리터리블  많은  한류군인들이여~~당신들의 이름은  지구를  휘돌고 있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레 밀리터리블  팀 

 

GOOD  JOB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