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슬픈 아리아를 부르는 노틀담의 꼽추.
내일은 스위스 산을 넘으면서 사운드오브뮤직의 도레미 송을 부르는 청아한 목소리를 .
가족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슬픔은 옅어지고 겨울 한파도 무뎌졌습니다.
더 있어보래도 가버릴 겨울 바람을 된 통 걷어차며 내년에도 보기 싫다고
꼴도 보기 싫다고 ..............
컬트뮤지컬인건가. 뭐 이런 .
빅토르 위고 레 미저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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