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APPY 재테크 & 투자 상담/happy-부자지수셀프체크

부자지수측정하기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2. 16.

 

돈굴리기 잘하고 계십니까? 

 

설마   부채 굴리기를 잘하고 계신것은 아니시지요?  ^^ 

 

부자지수란

 

앞으로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를 살펴볼 수 있는 INDEX 입니다. 

 

같은 나이에 소득이 달라도  부자지수는  연봉이 더 적은 사람이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30년 뒤에는 역전이 일어납니다.  제윤경씨가 지은 책

 

아버지의 가계부에 소개된  사례에도  부자지수 높은 샐러리 맨이 부자지수

 

낮은 의사보다 재정적인 성공을 거두며 은퇴를 맞이하는 스토리가 소개되고 있죠

 

 

<부자지수 계산방법>

 

부자지수 = (순자산액 *10)/(나이 * 총소득)

 

순자산액 = 모든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금액

 

 

 

 

부자지수측정하기클릭

 

(취업 3년 차이하의 경우엔 부자지수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수해석이 의미가 없습니다)

 

 

 

 

자 한번   해석을 해볼까요?      30세 부터 경제생활 하여 10년이 지난 경우에

 

50% 이하는  10년간  총소득의 20% 수준도 저축을 못한 경우입니다. 

 

  100만원의 소득이면 20만원씩은  저축을 해야  50% 이상이 나옵니다.  

 

만일  30세 부터 시작한 사람이 20년간  25% 정도 저축하면  보통이됩니다. 

 

 

<그러면  부자지수 최고점인 200% 이상은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요?  >

 

 

30세 부터  10년 일했을 때  연봉의 80% 수준을 저축한  짠돌이 일 경우  부자지수 200% 가 나옵니다.

 

그런 미친 저축이라면  포기하겠다구요?  10년 근무경력에 150%만 나와도 우수한 것입니다.

 

그리고 200%가 꼭 안쓰고 저축만 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효율적인 저축과 투자를 통해

 

돈을 잘 굴렸다는 의미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의 운용  혼자 잘 할 수 있을까요?

 

 

 

좋은 길라잡이나  머니코치 재정관리 멘토를  잘 구하는 것도 부자지수 안에 반영 될 것입니다.

 

 

20년 일했을때  시점엔  20년간 번 소득의 50% 수준만 저축했어도 부자지수 200% 나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자녀교육비등  지출이  커지므로 저축여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테크의  가장  고수는  은행금리 1% 차이보다 

 

 소득통제력 1%가 더 크다는 것을   잘 알아서

 

재정관리 방식 속에서  실천해 가는 사람입니다. 

 

 

 

 

부자들의 DNA는  정보 탐색능력입니다. 구글을 잘해야 할까요?  

 

인터넷 정보는  목적을 가지고 가공한  사람들이 

 

만든 2차 정보입니다.  1차의 본질적  정보에 접근 하려면  사람을 통해서  소개를 받거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본인이 선별능력을 갖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문가를  잘  분별하는 능력도 있어야 겠고  정보를 

 

잘  분별하는 능력도 있어야 겠지요.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경제신문도 많이 봐야 하지요. 

 

 

 

제일 빠른 법은 신뢰할 만한  실력있는 전문가 3~4명을  빨리  찾는 것입니다. 

 

또  부자가 된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그들곁에 찾아가야 합니다.  발품없이 정보없습니다.

 

부자는  1% 금리를 찾기 위해  혼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 금리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에게 기꺼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상 오늘은   부자지수 측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종합자산관리 컨설턴트 월 5명  재능기부 이벤트
만원의행복 상담신청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