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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심리 상담 study/happy_ thinking

편의점 알뜰폰 성능도 괜찮을까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1. 24.

알뜰폰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GS 사양이고  갤럭시U가  7만원이고   요금도 저렴하다지요. 

 

 

 

그런데  편의점에서  사는게  젤 싼 줄 아시지만 위메프에서 사면  똑같은  갤럭시U 를 

 

더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더군요.  알뜰폰 기사가 죄다 편의점으로 집중되고 있길래 

 

좀 찾아보다가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갤럭시 U가 3만500원 더 저렴하군요.  위메프란 곳입니다.

 

 

 

.

 

위메프가 선보인 반값 요금제로는 일반요금제(기본료 9000원/음성 60분, SMS 60건 무료)와

 

스마트폰 요금제(기본료 1만9900원 /음성 100분, SMS 100건, 데이터 500MB 무료)가 있다

 

  이통사를 통한 통화료는 초당 1.8~2원 수준인데, 위메프 국민요금제 초당 가격은 1.4원 수준이다.

 

 

 

위메프에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종됐지만 최신사양이었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출시됐던 모델이지만 현재 나오는

 

저가형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좋아 합리적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단종 되었던  70만원짜리 폰이 맞나봅니다.  헐. 

 

또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이들에게는 바닐라폰 등 피처폰이 1만 1800원 부터 구입 가능하다네요. 

 

 

 

 

요금제도  알뜰폰 답습니다.

 

 

 

 

알뜰폰 10만원대라고 나왔던 상품들은    이젠 고급사양이 되어버렸군요. 

 

 

 

 

저는 특정사와 상관없는 일반인 입니다.  아뭏튼  지금은 가격파괴가  벌어질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을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류의 요금제  할인  서비스도 나왔군요.

 

아뭏든 경기가 안좋아 지니까   알뜰 상품이  알뜰폰부터 시작해서  여러형태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살림살이  넉넉해지진 않아도     마음부담이라도 덜어지는 듯한 느낌은 드는 듯.

 

알뜰폰  성능 무시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적어도  스마트 폰은  스마트 폰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