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GS 사양이고 갤럭시U가 7만원이고 요금도 저렴하다지요.
그런데 편의점에서 사는게 젤 싼 줄 아시지만 위메프에서 사면 똑같은 갤럭시U 를
더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더군요. 알뜰폰 기사가 죄다 편의점으로 집중되고 있길래
좀 찾아보다가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보이시죠. 갤럭시 U가 3만500원 더 저렴하군요. 위메프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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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선보인 반값 요금제로는 일반요금제(기본료 9000원/음성 60분, SMS 60건 무료)와
스마트폰 요금제(기본료 1만9900원 /음성 100분, SMS 100건, 데이터 500MB 무료)가 있다
이통사를 통한 통화료는 초당 1.8~2원 수준인데, 위메프 국민요금제 초당 가격은 1.4원 수준이다.
위메프에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종됐지만 최신사양이었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출시됐던 모델이지만 현재 나오는
저가형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좋아 합리적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단종 되었던 70만원짜리 폰이 맞나봅니다. 헐.
또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이들에게는 바닐라폰 등 피처폰이 1만 1800원 부터 구입 가능하다네요.
요금제도 알뜰폰 답습니다.
알뜰폰 10만원대라고 나왔던 상품들은 이젠 고급사양이 되어버렸군요.
저는 특정사와 상관없는 일반인 입니다. 아뭏튼 지금은 가격파괴가 벌어질 수 있는 시대라는 점을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류의 요금제 할인 서비스도 나왔군요.
아뭏든 경기가 안좋아 지니까 알뜰 상품이 알뜰폰부터 시작해서 여러형태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살림살이 넉넉해지진 않아도 마음부담이라도 덜어지는 듯한 느낌은 드는 듯.
알뜰폰 성능 무시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적어도 스마트 폰은 스마트 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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