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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에 물었다. 독도는 어느나라 땅인가

by 행복은행 문지기 2023. 3. 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이 이다.  지금 한국은  역사의식 없는 정부가  민족 혼을 능멸하는  외교정책으로  

일본의  강제징용 역사에  굴욕적인 대응을 하여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들을 보면  독도 마저 일본에게 갖다 바칠 정권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오늘은  인공지능 채팅인  chat,GPT,는  독도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1. 독도는 어느나라 땅인가에 대한  chat GPT 의 답변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냐는 질문을 했다.  

독도는 한국의 땅입니다. 일본도 독도에 대한 주장을 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독도는 한국의 주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측면에서도 증명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도는 조선 시대부터 한국의 영토로서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의 서원이 존재합니다. 또한, 1905년 일본에 의한 불법적인 점령 이후에도, 한국 정부가 독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왔으며, 1945년 조선총독부의 해산 이후부터 한국 정부가 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다행스런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인의 한국어 질문에 대한 답이었기 때문에 영어로 물어보아서 글로벌한 답변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야만  안심이 될 것 같았다.  

 

2.  독도에 관한  영어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There is an island called Dokdo in Korea, and it is the subject of a territorial dispute between Korea and Japan. Dokdo belongs to which country?
Dokdo (also known as Takeshima in Japanese) is a territory of South Korea. While Japan also claims sovereignty over Dokdo, the international law recognizes South Korea's sovereignty over the islets. This is supported by historical, geographical, and legal evidence. For example, Dokdo has been recorded as Korean territory since the Joseon Dynasty, and there are historical documents and royal edicts that attest to this fact. Furthermore, Korea has continuously administered the islets even after Japan illegally annexed them in 1905, and Korean authorities have been stationed on Dokdo since the 1950s. Therefore, it is widely recogniz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Dokdo is a part of South Korean territory.

독도(일본어로 다케시마라고도 함)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일본도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국제법은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을 인정한다. 이것은 역사적, 지리적, 법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예를 들어 독도는 조선시대부터 우리 땅으로 기록되었고, 이를 증명하는 사료와 칙령이 있다. 더욱이 한국은 1905년 일본이 불법적으로 독도를 편입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독도를 관리해 왔으며, 한국 당국은 1950년대부터 독도에 주둔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독도가 한국 땅임을 널리 인정하고 있다라는 답변이  가장  맘에 들었다.  

 

3.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의 저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하여 보았다.  

 

일본이 끊임없이 불법적으로 점령했던 한 때의 역사를 가지고 독도가 자국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저의가 무엇인가?  독도 주변 해역의  자원에 대한 탐욕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분석한 외국학자의 논문이나 주장이 있는가? 

Japan is claiming Dokdo as its own territory with a history of continuous illegal occupation. What is the purpose of these claims? There is also a theory that it is because of greed for resources in the waters around Dokdo. Are there any papers or arguments by foreign scholars who have critically analyzed this part?

The dispute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over Dokdo is a complex issue that involves historical, territorial, and political factors. While Japan claims sovereignty over Dokdo and disputes South Korea's claim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recognizes South Korea's sovereignty over the islets.

Regarding the purpose of Japan's claims, it is difficult to attribute it to a single reason. Some scholars and analysts suggest that Japan's claims over Dokdo are rooted in nationalist and revisionist sentiments that seek to deny or whitewash the country's wartime past and territorial expansion. In this view, Japan's claim to Dokdo is seen as part of a larger effort to assert its regional dominance and territorial ambitions.

Others argue that the dispute over Dokdo is driven by economic and strategic interests, particularly the potential economic benefits from the rich fishing grounds and natural resources surrounding the islets, including oil and gas reserves.

There are several papers and arguments by foreign scholars who have critically analyzed this issue. For example, many scholars have examined the historical evidence and legal basis for the competing claims over Dokdo, as well as the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that drive the dispute. Some have also examined the impact of the dispute on the broader regional security environment and the potential for conflict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n general, foreign scholars tend to support South Korea's sovereignty claims over Dokdo, citing historical and legal evidence, as well as the need to preserve regional stability and prevent further conflict. However, there are also scholars who take a more neutral or nuanced view, calling for greater dialogue and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o resolve the dispute peacefully.

위 글의 원문을 싣는 이유는  독도에 관련한  주장들을 한국의 블로그에서 많이 다뤄야 글로벌 검색에서  한국의 주장이나 입장이  더 많이 인용되거나  인정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검색에서 이런 객관적으로 훌륭한 답변들이  많이 인용될 수 있도록 한국의 블로거들이 영어로 독도 관련한 정보들을 많이  작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아래에  구글 번역을 하여  올린다. 구글 번역기가  경어와 평어를 번갈아서 번역하는 것이 재밌어서  수정안하고 그대로 옮겨보았다.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분쟁은 역사적, 영토적, 정치적 요인이 얽힌 복잡한 문제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한국의 영유권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을 인정한다.

일본의 주장의 취지에 대해 한 가지 이유를 꼽기는 어렵다. 일부 학자와 분석가들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이 일본의 전시 과거와 영토 확장을 부정하거나 희롱하려는 민족주의와 수정주의 정서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지역 지배력과 영토 야망을 주장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독도에 대한 분쟁이 경제적, 전략적 이익, 특히 풍부한 어장과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을 포함한 독도 주변 천연 자원의 잠재적인 경제적 이익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외국 학자들의 여러 논문과 주장이 있다. 예를 들어, 많은 학자들은 독도에 대한 경쟁적 주장에 대한 역사적 증거와 법적 근거, 그리고 분쟁을 주도하는 정치적, 경제적 요인을 조사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분쟁이 더 넓은 지역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학자들은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 주장을 역사적, 법적 증거와 지역 안정 유지 및 추가 분쟁 방지 필요성을 인용하여 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양국 간 대화와 협력 확대를 촉구하며 보다 중립적이거나 미묘한 시각을 취하는 학자들도 있다.

4. 일본의 역사의식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강제징용과 위안부 관련)  

일본은 일제 시대 한국인들을 강제징용하고 한국의 어린 청소년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이용했다. 그리고 이것을 끊임없이 부정하고 있다. 역사학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일본의 역사의식의 문제점을 논해달라

 

일본의 역사의식의 문제점은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징용과 성노예 문제의 부정 - 일본은 일제 시대에 한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주민들을 강제로 징용하고, 일본군의 성노예로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거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일부 일본 정치인들은 이를 '병역 소집'이라는 용어로 치부하거나, 그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변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역사교육의 왜곡 - 일본의 역사교육에서는 일제 시대의 위안부나 징용 문제, 그리고 전쟁 중의 일부 잔인행위들에 대해 충분히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일본은 자국의 역사를 긍정하고,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일본의 전쟁 참전을 영광스러운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교육은 일본의 역사의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본 정치인들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국제사회와의 갈등 - 일본은 일제 시대의 역사적 문제들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갈등은 일본의 역사의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일본이 과거의 역사적 문제들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일본은 국제사회와의 갈등을 줄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마이 뉴스  기사를 캡쳐했다.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 배상  정책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지는 않겠지만  

사과도 하지 않는  일본에게  어찌하여 이런 굴욕적  외교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국익을 위한다는 명분에  명예는 

중요하지 않는가?   참으로 슬프고 분이 삭이질 않는다.  

 

기사 마다 달린  댓글들 내용이 이렇다.   댓글 달고 싶지 않은데   기사를 통제하는지  댓글들 많이 달린 뉴스 기사들이 계속  바뀌고 포탈 첫화면에서 사라지고 있다.  어이가 없다.  

 

3.1절 기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해서 국권을 상실했다' 고 말했다.  이말은 이완용이 104년전에 대한매일신보에 한말과 일치한다. 한국이 국권을 잃어버린거냐 ? 왜놈이 강탈해간것이냐 ? 이건 완전히 다른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