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시체를 먹지 않는 행복한 채식(행복한건강실천1)

매일 조금씩  1% 센트라도  나아지는  하루를 살면   1년 뒤에  나의 삶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행복한 건강을 위한 실천 체크리스트

 

100개를 목표로   번호를  매기면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일번으로 준비한 것은  채식입니다. 

 

<시체에 익숙한 우리 식단  육류>

 

 

 

채식  꼭  해야 할까요?    조금 더 행복하려면  해야 합니다.  많이 더 행복하려면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러나  한번에  채식을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완전채식주의자를 비건이라 하더군요. 

 

그러면  채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1.    우선   육식이 가져오는 위험에 대하여서   정보와 

 

지식을   많이 섭취하고  폭풍 흡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돼지 목살고기는 안먹는다는  도축업자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목에  셀수 없이  많은 항생제 주사를 놨기 때문에  안먹는다더군요.  ㅎㅎ

 

 

과연 육류없는 식단  행복할까요?  행복한 채식을 위해서 좀 알아봐아지요.

 

 

아래 링크에는 채식을  알리고 실천하는  의사, 치의사, 한의사들의  연합사이트인 

 

베지닥터가 소개되고 있고  육류의 해악에 대한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가공륙이  전립선암과 유방암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볼 수가 있네요

 

 

 

http://www.vegedoctor.co.kr/vegedoctor/bbs/board.php?bo_table=column7&wr_id=152

 

 

 

 

또  채식연합 사이트도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vege.or.kr/

 

 

 

이곳엔 이런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군요.   전부 보고나면  고긱먹을 맘이 없어질지도......

 

이것을 다 보고나면  채식주의 될 확률 90%인데  권장진도를 못나가면  그만큼  채식 비중이

 

낮을 것입니다.  

 

 

(행복한 채식을 위해서 읽어봐야 할 내용들이 많네요. )

 

 

 

1일 1식 운동하는 분들도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되어 있네요.

 

< 채식하기 괜찮은 곳인데  곳곳에 체인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가격은  15000원 수준...

 

한번에  비건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점차 채식 위주,  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가면  

 

유방암,  전립선 암등도 줄이고  성인병 위험도 낮추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행복한 채식으로  건강한   가정위에  더 큰 행복이 쌓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