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답장 귀찮은 엄마 시리즈 대박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시리즈가   넘 ~~~~~~  재밌네요.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대신  문자 답장 귀찮은 아빠시리즈도 나와주세요.

 

 

 

 

 

ㅇ ㅇ ㄷ   알았다.  문자답장 귀찮은 엄미는  모음 자음만으로  대화법을  익히셨나봅니다.  

 

보통  ㅎㅎㅎ  수준만  이용하셔도  대박인데..... 

 

 

그래   그만   등등...  

 

 

 

 

딸이  시집 못갈까봐  남자 친구  하나  잘  물어오길  바라는  엄마의 쫑크이신듯... 

 

아마  딸이  외모가 좀   안되시나 본데  자신감  가지라는  멘트인듯............ 

 

 

문자답장 귀찮은 엄마라면 ㄴ ㅈ ㅊ ㄱ 랑 다닌다 라고 했겠지요. 

 

 

 

 

자는 거 먹어 눈치 못채게..   

 

ㅎㅎ  엄마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화 갈무리 입니다.  

 

문자답장 귀찮은 엄마가 아니고  개그본능  충만한 엄마인듯.

 

 

그래서 딸도  개그를  일상적으로 거는 듯..   분위기 좋은 집안이군요. ㅎㅎ

 

 

 

 

 

 

이건  우리집이랑 비슷합니다.     ㅎㅎ

 

문자로   일상대화 하는  풍경이   10년뒤엔  어떻게 바뀔까요?     10년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니   10년 뒤가 넘 궁금합니다.    

 

 

ㅇㅈ      ㅇㄹ ㄱ ??     언제 올려구???    ㅎㅎㅎ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를 따라서  저도   한글의 우수성을 잉요하여   초성만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읽혀서  

 

2013년 경제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는   생활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계신 경제지능  150의  신세대 엄마이신듯.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ㅎㄷㄷ  하십니다.   후덜덜   ㅋㅋ   

 

 

 

 

엄마 추운데   혼자 있을 때 입고 싶은 스웨터  입으시고 따뜻한 꿀물  빨대로 드시면서  하루  쉬세요. 일하지 마시궁.

 

 

아  이 사진   넘  유쾌하네요.   요즘같이 추울 때는  저렇게 입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