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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일상 생활 흥미/happy_퍼니퍼니

일본의 흔한햄버거 vs 한국의 충격 햄버거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1. 26.

 

 

일본의 흔한 햄버거라고  하는데  가격도 착한듯 하군요.  내장파괴 버거 슈퍼 칼로리 버거라고도

 

하는 이 버거의 한화 가격은  대략  6000원 가량    음..   한국의 4000원짜리  햄벅 보단  나은듯.. 

 

 

 

 

 

일본에서 흔하다 하니  얼마나 흔한지 궁금하네요.  한 번 정도 먹어싶을 뿐   몸에 좋을까 싶네요

 

 

 

일본의 흔한 햄버거가  신기하다면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자코비 버거가  신기할 듯.

 

이태원에 있는  자코비 버거  먹으려면 보통 한시간 기다려야  좌석  얻고 

 

주문하고 또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자코비 버거를 경험

 

하고픈 사람들은  시장이 반찬이라고 자코비 버거의 맛됨에 놀랍니다.

 

맛됨?  인간됨의 비슷한 말.

 

 

 

 

우리의 자랑스런  자코비 햄버거 일본의 흔한 햄버거가 정크푸드라면  한국의 자코비 햄버거는  웰빙버거군요.

 

 

 

 

아.. 이정도 착한  게시판이라면   그 가게 주인의 얼굴이 궁금하시겠네요.  직접 가보시길 !!

 

일본의 흔한 햄버거는 정말 신기하진 않은데  한국의 신기한 햄버거는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일단 웰빙이라는 느낌이  주는 행복한 식감! 

 

 

 

 

30분 걸려 나온  자코비 햄버거.. 으아..   쓰러뜨리지 않을 수 없는  규모에  입이 쩍!

 

자코비 햄버거는 남자 2, 여자 셋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요? 

 

일본의 흔한 햄버거보단  비싸겠지요. 

 

 

 

 

요  메뉴들이  맛있는 메뉴들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둘이 먹을 수 있는 정도면  괜찮은 듯.. 

 

그런데  한시간씩 기다려 들어가서   1인분 시켜 먹기는 조금  어려울듯..  ㅎㅎ 

 

자코비 햄버거  특별한 경험 해보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