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 뚫림은 한반도 위기를 예고하는 상징일지도

 

중부전선이 1미터 뚫린 뉴스가  뜬 가운데   한미 연합 훈련  키리졸브 훈련  3월  11일  진행  예정이죠

 

 

 

중부전선  철책선  1미터 뚫렸다는  기사  3월 5일발로 실렸습니다.

 

 

 

 

중부전선이  뚫렸다는 날  JSA영화로 더 알려진 김훈중위의 순직처리 뉴스가 떴습니다. 3월 5일

 

 

 

 

중부전선 철조망이 뚫린 가운데   유엔은  미중 잠정적 합의로 유엔의 대북제제결의안을 

금주 안에 채택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마저  합의에 동의함으로서  북한은 지금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어느나라도 북한을 손잡아주기 힘듭니다.  현재로선.

 

 

 

북한은  미북 전화선마저  정지시키고   정전협정을 백지화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중장거리 미사일을 전투형으로  준비시키는 이동명령을 내린것이  뉴스에 실렸습니다.

 

 

김종훈 장관 내정자는 돌연  사퇴를 하셨는데   하자 마자  아예  출국을  급히 하셨지요. 

 

일련의 사건들이   일시에 수렴하면서   판문점을 , 휴전선을,  조명하고 남북관계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장관내정자의 사퇴가 여기와 무슨 상관이냐구요?  글쎄요.  

 

무슨  모자이크  맞추기 같은데   미정보국CIA에  인맥이  많은  김종훈 장관예정자가   한반도의  위험을 

 

감지한 것은  아닐까요?     혹시라도   엄청난 crisis 가  다가오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이치를  살펴  위기 관리를 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