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환매시점 고민 보다는 상승흐름 타는 고민과 위험관리 고민을...

 

 

 

주가가   최근   많이 오른 듯 한데   미국의  정부는 셧다운 되어서  정부폐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 후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임을   먼저 밝히면서 전해드리는 말씀은  지금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  미끄러 지더라도 강한 복원력을 갖을 것입니다.

 

펀드 환매 해야 할까요?    저는   홀딩을   권고 드립니다.  일부 환매해 볼 수도 있겠지만  짧거나 깊지 않은 조정에 불과할듯.

 

만일  아주   짧은  파동에 단기 대응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잠시  환매후  휴식을 취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급등을 지속할  구간

 

은  아니니까요

 

 

오늘은   환율Factor와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Factor를   통해서   금융시장 동향을 조금  살펴보려 합니다.

 

아래는  대한민국  원달러 환율  차트입니다.

 

 

 

대한 민국 환율이  8월   하락 횡보조정을  거치다가 추세가 깨진 뒤로 급락하여  지금은  1070원 대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대한 민국의 경우 주도권이 외인에게  있으며     종합주가지수는   환율과  정확히 역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기 추세선의 연장선은  1060원에 이어집니다. 아직 10원 정도의 여력이 남았군요.    그러나 환율도 하락 반전 준비를  할 수도 있는  구간에 

 

들어서고 있는  것 같으므로 위기  관리 가동도   동시에 진행이  필요한  때입니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달러공급을  진행시켜서  화폐수요곡선과의 접점이  하락하여  환율을  지속적으로  낮추게 되고  주가는 환율과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종합주가 지수를  거꾸로 엎어 보겠습니다.  거꾸로 엎게 되면  거의  대한민국 환율과  비슷한  추세움직임을  띄고 있음을 

볼것입니다.                                                                                                                                                                                           

 

 

 

종합주가지수를 거꾸로 뒤집어 본 사진입니다.  위의  환율챠트 형태랑 거의 닮아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합니다.

 

 

 

 

 

환율과   주가의  리버스 챠트가 거의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면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에  중요한 듯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경기선행지수  모습은  어떨까요?    상승전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최근  2개월 정도의  동안에  

 

외인들의 수급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외인의 거래소  순매수 기조가  9조원정도의 가공할 물량이   들어왔다는 점도   향후 증시를  긍정적으로 볼  이유입니

 

다.   그러나  Securities Market Total Margin Debt(미국의 빚내서 주식투자 하는  비율)  가 증가하면  곧   주가 조정이 시작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되  위험관리  중요성도 함께   증대되

 

고 있음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결론:  펀드 환매   no!!     상승  기대  가능!    위험관리 중요성  함께  증대!!!  추가 진입은   ....  조금   기다리면서  짧은  조정

 

등의 구간에서 분할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