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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심리 상담 study/happy_ thinking

왜 미리 서두르지 못하셨나요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3. 3. 27.

그렇게  질문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질문드릴 수 없다. 

 

왜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을까  하는 부분도 있고  

 

금감원은  무조건 절판마케팅 한다고 제지하려고만 하고  

 

고객들에게  금감원이   정확히   제도 변화 내용을  알렸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난리를  겪게  만들고  고객들   아니  국민들은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아쉽다.  엄청  바빴다.  그런데 많이 못도와드렸다.    

 

실비보험 없이도 평생  건강하게 사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예전 분들은   그렇게도 살았는데  

 

왜 지금은 보험이 없으면 못사는 삶이 된것인지  이상하다.    이상한데 현실이다.  

 

실비보험 없으면  그 남자에게  시집갈 수 없다한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 

 

작은 비용드는 보험 한개도 준비못한   현실감각에 대한  추궁과 함께  미래 삶이 불투명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보험은 선진국형 상품이라고 한다.   선진국이 될 수록   보험이  필요한  이유는 ...........  

 

또   바르게  안내해드리는  사람도 별로 없다.   사람들은  보험사의 말과  금감원의 말과 설계사의 말 사이에서

 

어디까지가 잇속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를 구분하고 싶어한다.   답을 찾기 위해  헤메는   사람들에게 

 

정답을   드리고 싶은데   보험을  10년 한분도  20년 한분도    보험에 정답은 없단다.     그런말이 싫다.

 

 

남자는 믿는 구석도 없으면서 보험을 싫어한다.   그냥  나만 믿어...  스타일..   큰소리만 친다.

 

여자는  현실적으로 보험에 의지한다.  응 너두 믿어.  그리고  보험제도도 중요해.  

 

그래서   여자들이  준비를 잘하는 편이다.  

 

 

여자말을 들어야  행복하다. 그것이 진리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