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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재테크 & 투자 상담/happy-펀드힐링Q&A

양적완화(QE) 에서 출구전략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파헤쳐보아요.

by 행복은행 문지기 2016. 12. 17.

펭귄은  몰라도 되지요.  그러나 사람은 펭귄이 아니므로..  ^^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 인상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요즘에 들어서니   이제는  그동안  늘  예견해오던  출구 전략이  진행되는  것인가 싶습니다.   학부 때 그렇게 많은

  

경제학 원리를 배웠었지만  양적완화는 배운 적이 없는데  지금 세계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생경하기 짝이없는 이 단어를  오랜간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한국의 어떤 교수님께서  최초로  번역하셨는지 모르지만  Quantitative Easing 을  양적완화라고  하신 표현은  이제  경제학 원론에도 업로드 되어야 할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 


결코 개인의 삶에는 적용불가능한  경제학 용어인  양적 완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난 뒤 , 비로소   출구전략의 실행단계로  들어가는 것이  옳겠다 싶어서  양적완화가  여러가지 경제 변수에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학업한 내용을  나누려고 합니다.   



 연준의 출구전략이  드디어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연준의 출구전략과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한  전망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요약한 것을  여기에  정리해 놓고 나면   지식을 바인딩 해놓은  뿌듯함과  숙제를  마친 것같은  홀가분한  느낌이 들수 있을지도.....   그리하여  


많은 시간을  과감히  투자해봅니다.  

 

 

 

QE란   돈을 엄청나게 푸는 것으로 나중에  유동성 과잉이 가져올  부작용등이  무서울 수도 있는  정책인데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착하게  하는 단어로 (take it easy)  사용되는 


 ease를  Easing으로 사용 한 것은  두려워하는  경제심리를   차분하게  앉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놀라운  단어란 생각이 듭니다.  유동성 대포라고 썼어도 될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한글 표현도 아주 희안합니다.  유동성(돈)을  쉽게 대포처럼 쏘는데(무한공급)   이것을 ' 완화 '라고 선택한 것이니....  대단한 착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쿡이 2016년 13~14일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통해서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5%에서 0.75%로 0.25% 정도  인상하게 되는 것인데  이로 인하여 신흥국들의 긴장이  고조되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금유출의 규모가 커지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아시아 신흥국들의 증시가 

 

미국 , 유럽 , 러시아 등  세계적인  증시랠리에 동참하지 못할 뿐더러  현재  죽쓰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정책금리가 올라간 뒤  신흥국들이  부도위험이 후행적으로 높아진 것을 보여주는  챠트입니다. 미국이 제로금리로 부터 기준금리

 

를 꾸준히 올리게되면  장기적으로 부도 국가의 발생가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차입금리의 상승으로 이자상환부담 때문일까요?  

 

 

 

이 차트는  1년 전에 예측되어진 전망을 담고 있는데  2016년에  점도표와 같이 인상을 하지 못하였고 

 

경제상황 때문에 1년 정도 늦춰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전망이  향후  2년여에 걸쳐서  실제적으로  적용될 지 여부에 대하여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장기적 전망일 수는 있겠습니다. 


경제상황을 봐서 속도 조절은 필요할 것입니다.  점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전망은 너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가계부채가 한계치에 이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큰 일납니다.   방향은  맞더라도 시간은  훨씬 유예되어지며  경제회복과 더불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2백년간의  미국 금리에 대한  챠트 입니다.  우리가  사는  시기는 우측 끄트머리 지점.   15년 단위의 눈금 몇개나 살게 될 지  ....

 

 

미국이 0.25%까지 기준금리 수준을 내렸는데도 경기회복이 되지 않자  더 이상 금리 내릴 구간이 없어서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3차에 이르는 양적완화를  실시 했는데 


 이로인하여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쪽으로 돈이 흘러가 자산가격을 부풀렸습니다.  한국의 부동산 상승도  자산가격 상승의 여파일까요.  

 

만일  달러이탈로  자산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그것을 긴축발작이라고 한답니다. 

 

2014년 초를  100으로 봤을 때  브라질은 150 수준인데  달러화 대비 환율이 이렇게  높아지면  들어오던 상품가격이  상승하게 된것임. 아이폰이 100불로 들여와 150불에 파는 것이 됨 물가가 


급등할 수 밖에 없고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야 하고  따라서 경기가 나빠짐 

 

  브라질 터키 멕시코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브라질은  국채의 부도 위험을 언급할 정도로  상황이 안좋아졌고 브라질 지수도  오랫동안  상당한 부침이 있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 탄핵과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이후  최근 환율이 안정되면서 주가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조금  종류가 다릅니다.   가계부채 많고 국가 내부 문제와  국영회사의 스캔달 문제도  겹쳐있습니다.  달러대비  통화가치 변한다는 것은  극단적인 경우에 환율이 두배로 올라가고


 수입물가  두배로 올라가면  가계부담이 엄청 커집니다. 자산가격 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있을 경우 투자자 입장에서 상당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준의 출구전략은 금융위기 이후에 시행한 통화정책 즉 , 대표적으로 기준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을  이제는  다시 정상화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화란 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 흡수를 의미합니다.

 

 

출구전략이란  많이 풀려있는 유동성을 줄이려 하는 것임.   실질 GDP가  장기추세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추세 위로의 움직임은 버블로 과잉성장을  나타내며  금융위기 이후


   하락 충격에서  이제는  기본 추세로 복귀하여 추세 위로  확장될 위험도 있어서 출구전략을  시행해야 하는 시기가 임박한 것입니다. 

 

돈이 풀리면  자산가격이 상승하게 됨.  완만한 상승은 좋지만 급작스런 상승은 부작용이 나오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금융위기로 미국주택가격이 급격히 떨어졌지만  기존 주택가격 만큼  회복된 상태입니다. 


부양정책과 양적완화  정책 후  금융위기 충격 전가격까지 회복되었음.  

금융위기 이전처럼  강한 추세 상승속도가 보여지므로  완화정책을  줄여야 할 필요성 두각됨. 

 

 

 

 

한 분기의 성장이 다음분기에  어떻게 연관되는지  연관 성장율을 관찰하고 있는 것이 최좌측 챠트임.     미국의 중립적 상태의 성장율을 2프로로 보는데   2013년도 이후에 2프로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음. 


분기별로 연간성장율을  검토하고 있음. 

미국경제지표중 가장  중요한 월간 지표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지수임.    50 이후면  양호하다고 보는 지표이다.   대체로  50 위에서 등락을 보여 좋아지고 있음을 보인다.


미국의 실업율은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고용증감이 들쑥 날쑥하긴 하지만  매월 20만개이상의 좋은 수준으로 경기가 좋아보이는 것이 2014년 이후 모습.. 

경기회복이 결국 고용과 소비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준은 금리 인상의 전제조건으로 고용과 물가를 꼽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업율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빠진듯 하지만 계산상 허수가 있다. 구직활동 하는 사람만  분류가 된다.

 

실업율에는  아예 경제활동 하지 않은 사람들은 실업자 통계에서 빠지고 있어서 통계적 헛점을 보이고 있다.


일자리가 꾸준히 20만개 이상 기록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경우임 .

 

우측의 챠트는 고용율챠트인데   고용율이란 것은   실업율이 빠뜨리고 있는  구직하지 않고 있는 인원을 전부 반영하여   15세이상의 경제활동가능인구 중  경제활동인구 비율이므로


 국제비교도 될 수 있는  비율인데   최근들어서 폭넓게  고용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인 고용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고용의 증가가 계속 되면 임금상승으로  또 소비로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고용상태는 좋으나 임금은 전월 동월 대비 2프로 밖에 안되고 있어 가계가 소득 늘리는데는 부담이 됨/  


시간당 임금상승율이 전월 대비 들쑥 날쑥한 점이 있음.   여전히 유휴노동인력이 많기 때문에 기업들이 임금을 강하게 올리진 않고 있고  옆으로 횡보만 해도 다행으로 여기고 금리인상 할 것임.

 


전세계 경제의 화두가 물가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선진국은 낮은 물가 상태다. 


전세계가 일본이 겪은 디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고 한국도  유례없이 1프로 수준의 저물가 지속되는데  디플레 우려가 인플레보다 위험하게  여겨진다. 

 

오늘 핸드폰 100만원이 내일  90만원이 되면  소비를 미루게 되고  내일  110만원이 된다면  소비를 서두르게 된다.

 

지금 국면인 디플레이션이 전세계 경기회복을  지체시키게 된다. 상당히 저해시킨다. 디플레이션이 되면  경기부양해도 효과가 잘 안나타난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이고 저물가 우려가 상당히 높은데  


최근 저물가는 국제유가로 인한  하락이다. 

 

유가는  2014년 말 2015 초를 고려하면 일년전 대비 50%가까이 하락했다.  가계가 지출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하는 물가 중에서 에너지 부분을 제외한 것을 core pce inflation 이라 하는데 


다행히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 그러나  유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언제 영향 받을지 모른다.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유가가 가파르게 올라가게 되면  소비자 물가도 따라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압력으로 작용한다.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잠재 성장률이  안정적이고  2017년까지 2프로 이하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 때문에 금리를  빨리 올리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가 빨리 올라가지 않으면 경기 버블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물가 때문에 금리를 급히 인상할 이유는 없다.  골디락스 환경이 조성된다고 본다. 


물가 부분때문에 금리 인상이 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신흥국에겐 다행이다.

 

미국연방선물금리는 2015년 0.13프로다.   전망치가 낮아졌다. 


미국의 정책금리 전망을 하려면  연방선물 월별금리와  미국 국채금리도 봐야 한다.   미국 단기2년 금리는  미국의 정책금리를 반영하고  / 장기금리는  시장을 반영한다. 


단기금리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장기금리는 떨어지고 있다.  장기금리는 앞으로 물가가 어떻게 될 것인지 반영하는데 미국물가가 안정될 것이고  유가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떨어지고 있다.


물가가 올라가면  미국금리도 올라갈 것으로 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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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시대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미국국채 쇼트의  챠트를 살펴보면 된다.  미국금리가 올라가는데 투자하는 etf상품이다. 채권강세 기간동안 계속 하락했으나 미국금리가 상승할 것 예상하면 큰 차익 예상 가능  하다.

 

미국이 금리인상이 예상되면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투자 상품을 선택하면  시세차익과 환차익이 가능할 수 있다.

 

 

 

매파는 물가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가가 높아지면  부양정책을 써도  물가상승효과를 빼면 얻는 이익으로 남는게 없고 경제주체의 고통이 커진다

 

반면 비둘기 파는 경제성장해야  고용이 늘고 가계나 경제주체의 삶도 윤택해진다고 주장한다.

 

매파는  폴 볼커가   1980년대 이후  강한 금리상승을 끌어내며 전세계를 힘들게 했다. 물가 잡기 위해 금리 올렸었다.  /  엘런 그린스펀은 금리를 계속 내려  미국 장기성장을 이끌었으나 


전세계를 금융위기로  이끌었다.  현재는  비둘기 파가 우세하다. 

 


전세계 중앙은행 역할 격인  연준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연준입장에서 금리 올리는 것은 큰 부담이다.  통화전쟁이라고도 하는데 한국이 통화가치를 떨어트리면  수출이 잘된다. 

 

통화가치 강세가 되어 달러가치가 올라가면 미국 제조업은 수출이 안되어 타격을 받는다.  해외 공장을  국내로 불러오기 위해서  노력했었는데 /  달러가치 인덱스 역방향과 미국 제조업지수가 


같은 방향임을 좌측 챠트가 보여준다. .  달라가치가 강세면 제조업지수가 내려간다. 

 

 

미국이 돈을 푸는 동안에 달러 약세가 정상이다.   유로대비 환율을 보게 되면  달러가  y축에서 올라간다는 것이 달러가 약세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QE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미국의 달러가치는 약세로 갔고 상대적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로 유럽이 큐이를 진행하니까  달러가 급격히 강세로 갔다.  유로화 가치가  이렇게 붕괴되리라고는 예측을 못했다.


달러가치가 강세가 되면서 부작용 생길까봐  연준이 고심중.


연준 입장에서 물가 올라야 금리 인상할 수 있는데  물가가 전년 동월대비 0.1프로 정도라서 디플레 우려할 수 밖에 없다.

 

 (역사에서 배우는 것)      미국은 세계대공황때 디플레 겪으면서 공포감 있어 디플레 조짐이 나타날시 상대적으로  강한 정책을 사용한다. 

 

유럽경우에는 ECB 유럽 중앙은행  의 중심은 독일인데 독일의 분데스 방크는   전후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경험했다.  따라서

 

분데스 방크는 물가상승을 두려워하여 낮은 물가에선 대응이 느린면이 있다.  반면에  인플레에는  강력한 정책으로 대응을 하고있다.

 

 

왼쪽의 차트에서 달러강세가 되게 되면 수입물가가 내려가서 저물가를 부추길 수가 있다. 


수입물가가 떨어지면서 소비자 물가가 떨어지는 상관관계를 우측 챠트로 볼 수 있다.

 

 

연준은 세번의 큐잉 진행하였음/  초과지급준비금이란것이 있는데  보통 지불 준비금이란  은행이 최저 5~20프로 정도를  인출을 대비하여 준비하도록 한것이다.

 

  경기가 좋아야 대출이 늘어나는데  경기가 안좋아 대출이 없어 남는돈을  중앙은행에 재예치를 하는데 그 돈이 초과지급준비금이고  2.5조 달러 즉  약  3000조원 가까운 막대한 자금이 있다. 


이돈이 나중에 풀리면  어떤 부작용을  가져올지 공포심을 갖고 있다.  


대출이 예금보다 많아지고 있어서  은행들은  초과지급준비금을 빼서  대응을 하고 있고  이 흐름이 빨라지면 금리를 인상하여 대응해야 한다. 

 

 

 

금리인상을  천천히 하면서 부터는   유동성 흡수가 필요하다. 연준이 풀어놓은 돈에 대하여  채권을 매입하여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국채가 우측 챠트에서  만기도래 많이 된다.  


만기를 그대로  팔아버리면서   재투자를  중지하면서 유동성을 흡수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세계를 주도하는 것이 미국이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전세계금리가 같이 올라갈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 국가들이 얼마나 돈을 풀었는가 


주요국 중앙은행 자산 표를 보면  금융위기 대비 돈을 얼마나 풀었는지 알수 있다.


미국은  500프로 가까이 즉 다섯배로 증가했다.  다음 영국 일본  유로존 순이다( 2015년 기준) 


일본이 미영 대비 하여 적게 풀은 것같으나 이미 그동안 유동성 함정에 빠져서 많이 풀어왔기 때문에   GDP 대비 중앙은행이 풀은 돈 비율을 보면  70프로에 달한다.


다른 나라 대비 두세배 풀은 것이다. 중앙은행이 이렇게 풀고 나중에 뒷감당 가능할까?


그 때는  국가재정은 부족하고 기준금리 하락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수 밖에 없었다.  



일본과 한국이 경쟁이되고 있으므로 일본의 중앙은행이 어떤 정책을 펼치는지도 한국에게는 변수다라고  볼 수 있다.